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3일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했다가 중단했습니다.

공수처는 "계속된 대치 상황으로 사실상 체포영장 집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집행 저지로 인한 현장 인원들 안전이 우려돼 오후 1시 30분쯤 집행을 중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향후 조치는 검토 후 결정하겠다며 법에 의한 절차에 응하지 않은 피의자의 태도에 심히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공수처는 이날 오전 8시쯤부터 윤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시작했으나 대통령 경호처 등의 저지에 가로 막혀 5시간 넘게 대치했습니다.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준하(jjun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1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