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재정부, 공정거래위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가격이 급등한 배추와 무의 유통실태 전반을 오는 24일까지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산지유통인과 품목농협 등을 대상으로 겨울배추, 무의 생산 및 유통과정을 확인하고 가격 상승 원인과 불공정 행위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앞서 작황 부진과 저장수요 증가 등을 이유로 1월 현재 배추의 소비자 가격은 전년 대비 79.8%, 무는 120.1% 높은 상황입니다.
정부는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배추와 무의 합리적인 가격을 형성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할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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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jju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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