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울산광역시교육청이 대전 초등생 피살 사건과 관련해 돌봄교실 안전 강화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대책에는 우울증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사 현황을 파악하고 희망하는 교원을 대상으로 치료비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외에도 돌봄교실에 안심알림서비스(문자 등), 비상벨, 인터폰, CCTV 설치 등 안전 대책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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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흔(e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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