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국민연금을 포함한 연기금이 오늘(19일) 코스피 시장에서 최장 순매수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기금은 코스피 시장에서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이날까지 33거래일간 순매수해 기존 역대 최장 기록인 2011년 11월 10일∼12월 23일 32거래일 연속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 기간 연기금의 순매수 규모는 총 3조1,292억원으로 일평균 948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이는 기존 최장 순매수 기록을 세울 당시 총 2조2,023억원, 일평균 688억원에 비해 순매수 규모는 38%가량 큽니다.

연기금은 대체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 결정을 하기 때문에 주가지수의 안정성을 높이는 것으로 인식돼 연기금 자금 유입이 지수의 버팀목으로 여겨집니다.

연기금의 순매수를 지지대로 삼은 국내 증시는 연초 이후 상승세를 지속하며 글로벌 증시 대비 우수한 수익률을 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윤형섭(yhs931@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