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연합뉴스


여야는 경기 안성의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 사고로 숨진 희생자를 추모하며 재발 방지를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사회 기반 시설 건설 과정에서의 안전 관리 부실과 구조적 결함이 원인이 된 것은 아닌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 고용노동부가 현장에 투입된 만큼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이 제대로 적용되고 있는지 철저히 점검하고, 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엄중한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윤종군 원내대변인도 논평에서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최대한 추가 인명 피해가 없도록 노력해달라"며 "구조 인력의 안전 역시 유념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해달라"면서 "특히 안성~세종 고속도로 공사 구간 등에서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여야 전현직 대표들도 희생자를 추모하며 사고 수습을 기원했습니다.

출간을 앞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SNS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신속한 구조 작업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며 "모든 분이 무사히 돌아오시기를 국민과 함께 기도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SNS에 "당국은 조속한 사고 수습과 구조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사고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는 일에도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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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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