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잠긴 광주 도로[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광주 전역에서 강한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침수가 발생한 지역에 인근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오늘(17일) 방재당국은 광주 북구의 전남대 농대 쪽문 주변 침수가 발생했다며 인근 주민들에게 태봉초등학교로 대피하라고 알렸습니다.

또 광주천 범람이 예상된다며 인근 주민들에게 용봉초등학교로 대피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진솔(sincer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