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이유핑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당사문헌연구원 교수(바이두)중국이 2035년까지 중진국 수준의 소득을 달성하려면 '15차 5개년 계획'의 연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4.5∼5%를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당사문헌연구원의 추이유핑 교수는 최근 공산당 중앙당교 기관지인 학습시보에 이같은 글을 기고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습니다.
추이 교수는 세계은행 자료를 인용해 작년 중국의 1인당 GDP는 1만3,400달러로 집계돼 중진국의 3만달러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짚으며 2035년 목표에 도달하려면 차기 5년간 최소 연간 GDP 성장률이 4.5%은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중국 제조업이 수출 의존도가 높은 탓에 인건비 상승과 외부 충격에 타격을 받고 있다"면서 "과학기술 혁신으로 중국 경제의 변혁을 이끌어 핵심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그는 또, "향후 5년간 첨단 컴퓨터 칩, 인공지능(AI), 생명공학 분야에 대한 추가 투자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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