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서울장학숙[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특별자치도 서울장학숙 관장에 전과 5범의 있는 한희경 전 전북도의원이 임명돼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 관장은 세 번의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 한 번,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전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한 관장의 전과는 모두 10년 이상 지난 사안으로 지방공무원법상 공무원 임용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 관장은 언론에 "이번 기회를 반면교사 삼아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엄승현(esh@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