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서울장학숙[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과 5범의 이력으로 논란이 일었던 한희경 전북특별자치도 서울장학숙 관장이 결국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한 관장은 최근 장학숙을 운영하는 전북자치도 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 사표를 제출했고 진흥원은 조만간 수리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관장은 세 번의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 한 번,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전과가 있지만 서울장학숙 관장에 임용돼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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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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