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과 맛 호평…4구·20구 등 세트 제품 출시 주문량 확대

꿈돌이 호두과자[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시는 지난 8월 대전 0시 축제를 통해 첫선을 보인 '꿈돌이 호두과자'가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매출 1억2천만원을 넘어섰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시, 대전광역자활센터, 자활 청년 사업단 2곳(중구 호두과자제작소·서구 꿈심당)에서 제작되는 상품입니다.

대전 0시 축제 기간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입소문 확산으로 대전시민뿐 아니라 다른 지역 젊은 층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포장 디자인이 세련된 데다 과자 모양이 예쁘고, 맛도 좋은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0시 축제 당시 9일간 9,400여 상자가 판매됐고, 판매 초기에는 조기 품절 사태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중구 호두과자제작소는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경기장 인근에 있는데, 한화이글스가 승승장구하면서 외지인 방문 코스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매출도 크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출시 초기 10구 단일 구성으로 판매됐었으나, 최근에는 4구·20구 세트 제품이 추가 출시되면서 답례품·단체 주문용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습니다.

외지인의 수요가 늘면서 택배 주문량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시는 크리스마스 이벤트 등 시즌별 콘텐츠와 지속적인 상품 개발을 추진해 꿈돌이 호두과자를 대전 대표 브랜드 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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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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