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추락한 여성을 구조하는 해경[부산해경 제공][부산해경 제공]부산해양경찰서는 어제(1일) 오후 11시 20분쯤, 부산시 수영구 광안리 민락항 부근에서 바다에 빠진 20대 여성 A씨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연안 구조정을 보내 선박 밧줄을 붙잡고 있던 A씨를 10여 분 만에 구조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A씨와 어머니는 민락항을 산책하다 발을 헛디뎌 함께 바다에 빠졌고, 어머니는 선박 밧줄을 붙잡고 스스로 육지로 빠져나왔습니다.
A씨는 저체온증 외에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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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휘훈(take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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