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AI 에이전트, 페리 AI[정책평가연구원 제공][정책평가연구원 제공]민간 정책 연구기관인 정책평가연구원(PERI·원장 안종범)은 인공지능(AI)이 공공데이터를 분석해 정책 리스크를 진단하고 대화형·맞춤형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책 AI 에이전트, 페리 AI'를 오늘(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페리 AI'는 정책평가연구원이 지난해 3월 출시한 '애스크 페리'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정책평가연구원은 "우리나라가 디지털 정부, 공공데이터 분야에서 선도 국가가 될 수 있음을 입증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책평가연구원은 페리 AI가 "법령과 의안, 규제, 국회 회의록 등 방대한 정책 정보를 통합 분석해 대화형(챗봇) 서비스와 회원 맞춤형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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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동(trigg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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