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가담 공무원 조사 목적…총리실, 기관별 TF 활동 점검·관리
'자문단 활동 기한' 내년 2월 13일 전까지 인사조치 마무리 목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이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자문위원 위촉식을 마친 뒤 위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윤태범 전 방통대 행정학과 교수,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김정민 법무법인 열린사람들 대표변호사,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사진 제공] 연합뉴스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이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자문위원 위촉식을 마친 뒤 위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윤태범 전 방통대 행정학과 교수,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김정민 법무법인 열린사람들 대표변호사,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사진 제공] 연합뉴스
비상계엄에 가담한 공직자들을 조사할 일명 '헌법존중 총괄 TF'가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총괄 TF는 기관별 TF 활동을 점검하고 관리하는 업무를 맡습니다.
TF 단장인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오늘(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외부자문단 4명과 실무 지원을 위한 총리실 소속 직원 20명으로 구성된 자문단 위촉식을 열었습니다.
윤 실장은 "TF의 목적은 신속한 헌정질서 회복과 공직사회의 통합과 안정에 있다"며 "기관별 조사 과정과 결과가 국민과 공직사회의 입장에서 충분히 객관적이고 공정하며 설득력을 가질 수 있도록 총리실이 책임감을 갖고 점검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외부자문단에는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최종문 전 전북경찰청장, 김정민 변호사, 윤태범 방송통신대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 4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자문단 임기는 내년 2월 13일까지로, 총리실은 이때까지 조사 결과를 모아 인사 조처를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입니다.
TF는 49개 중앙행정기관에 다음 달 12일까지 '내란 행위 제보센터'도 한시적으로 운영합니다.
한편, 실제 조사를 담당할 '기관별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구성도 이날 중으로 마무리돼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총리실은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윤희(ego@yna.co.kr)
'자문단 활동 기한' 내년 2월 13일 전까지 인사조치 마무리 목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이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자문위원 위촉식을 마친 뒤 위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윤태범 전 방통대 행정학과 교수,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김정민 법무법인 열린사람들 대표변호사,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사진 제공] 연합뉴스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이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자문위원 위촉식을 마친 뒤 위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윤태범 전 방통대 행정학과 교수,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김정민 법무법인 열린사람들 대표변호사,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사진 제공] 연합뉴스비상계엄에 가담한 공직자들을 조사할 일명 '헌법존중 총괄 TF'가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총괄 TF는 기관별 TF 활동을 점검하고 관리하는 업무를 맡습니다.
TF 단장인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오늘(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외부자문단 4명과 실무 지원을 위한 총리실 소속 직원 20명으로 구성된 자문단 위촉식을 열었습니다.
윤 실장은 "TF의 목적은 신속한 헌정질서 회복과 공직사회의 통합과 안정에 있다"며 "기관별 조사 과정과 결과가 국민과 공직사회의 입장에서 충분히 객관적이고 공정하며 설득력을 가질 수 있도록 총리실이 책임감을 갖고 점검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외부자문단에는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최종문 전 전북경찰청장, 김정민 변호사, 윤태범 방송통신대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 4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자문단 임기는 내년 2월 13일까지로, 총리실은 이때까지 조사 결과를 모아 인사 조처를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입니다.
TF는 49개 중앙행정기관에 다음 달 12일까지 '내란 행위 제보센터'도 한시적으로 운영합니다.
한편, 실제 조사를 담당할 '기관별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구성도 이날 중으로 마무리돼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총리실은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윤희(ego@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1 -
응원해요
1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