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도 인근 좌초 어선 구조 현장 사진[서귀포해경 제공][서귀포해경 제공]오늘(21일) 오후 3시 13분쯤 서귀포시 가파도 인근 해상에서 4.39t급 어선 A호가 암초에 부딪혀 좌초·침수됐지만, 승선원 3명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서귀포해경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호는 우현으로 10도가량 기울고 기관실이 완전히 침수된 상태였습니다.
해경은 즉시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하고 인근 선박에도 구조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사고 해역 수심이 얕아 경비함정이 접근하지 못하자 해경은 단정을 투입해 승선원 3명을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선장은 해저 암초 충돌 직후 침수가 시작됐다고 진술했습니다.
해경은 현재 에어벤트(환기나 냉각을 위해 공기를 배출·유입하는 구멍) 봉쇄와 배수 작업을 진행 중이며, 선체 안정화 뒤 예인 작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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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na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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