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poles 캡처][metropoles 캡처]


브라질의 한 청소년 농구 선수가 동네 체육시설에서 농구를 하다, 쓰러진 골대에 깔려 숨졌습니다.

현지시간 17일 브라질 GE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17살 레비 에드손 코헤아 코스타는 15일 상파울루시 자르딩 넬리아 커뮤니티 클럽의 농구 코트에서 친구들과 농구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사고는 순식간에 벌어졌습니다.

레비는 슛을 하며 골대에 매달렸고 그 순간 콘크리트 골대가 무너진 것입니다.

미처 피할 새도 없었습니다.

골대에 깔린 레비는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커뮤니티 클럽 시설은 불과 1년 전 전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상태였습니다.

현재 시설은 폐쇄됐습니다.

레비가 활약한 농구 클럽 '페랄타스'는 "순수한 빛과도 같은 U-17 선수를 잃었다"며 "그는 다정하고 예의바른 아이였다"고 추모했습니다.

브라질 프로 농구 리그(NBB)도 "그가 남긴 힘과 애정 어린 유산이 그의 가족, 친구, 그리고 팀 동료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애도했습니다.

[NBB 인스타그램 캡처][NBB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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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흠(h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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