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AP·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P·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중국이 개발도상국들과 손잡고 희토류를 비롯해 핵심 광물의 경제·무역협력을 강화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어제(24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리창 국무원 총리는 지난 22~23일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해 녹색 광물 국제 경제·무역 협력 이니셔티브를 공개했습니다.
미국이 주도하는 '탈중국' 움직임을 견제하고, 첨단 산업 공급망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미국은 호주와 핵심 광물·희토류 공급망 프레임워크를 맺었고 일본·한국 등 동맹국과도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리 총리는 핵심 광물의 지속 가능한 공급이 글로벌 자원 안보에 매우 중요하다며, 군사적 용도 등에 대해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색 광물 이니셔티브에는 인도네시아, 남아공, 미얀마 등 20여 개 개발도상국과 UNCTAD 등이 참여하며, 중국은 이들과 함께 핵심 광물 채굴부터 회수까지의 전 과정을 녹색화하고 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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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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