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캡처][보배드림 캡처]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한 아파트 단지에 붙은 기발한 '산타 모집 안내문'이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2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들 동심을 지키고자 노력했습니다. 한번씩 보시고 웃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안내문은 아이들의 눈을 피해 어른들만 이해할 수 있도록 한글·한자·영어·숫자를 섞어 마치 암호문처럼 작성됐습니다.
안내문에는 크리스마스 전날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2인 1조로 팀을 꾸려 다섯 가구씩 선물을 배달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대상은 2018년부터 2023년생 어린이입니다.
또한 산타 봉사자로 참여하면 이벤트 대상에 자동으로 포함되며 소정의 선물도 받을 수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끝으로 "글을 읽은 아이들이 혹시 눈치채지 못하게 적은 공고이니 양해를 부탁드린다"는 문구로 마무리했습니다.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려는 노력에 누리꾼들은 "좋은 아PART다", "우리 아파트에서도 했으면 좋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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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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