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 폴슨 미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필라델피아 연은 제공][필라델피아 연은 제공]애나 폴슨 미국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현지 시간 3일 미국 경제가 양호한 성장세를 지속한다는 전제 아래 올해 중 소폭의 추가 금리 인하가 적절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폴슨 총재는 이날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전미경제학회 연차총회에서 "올해 경제는 인플레이션이 완만해지고, 노동시장이 안정되며 성장률이 2% 언저리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 같은 전망대로라면 연내 완만한 추가 기준금리 조종이 적절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폴슨 총재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자 단속에 따른 노동공급 감소가 노동수요 둔화보다 더 큰 상황이라며 노동시장에 위험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최근 12월까지 연방준비제도의 3연속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현 통화정책 기조에 대해선 "여전히 약간 제한적"이라고 평가하며, "과거와 현재 통화정책의 제한성이 인플레이션을 연준 목표치인 2%로 완전히 낮추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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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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