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완공 앞둔 화성지구 4단계 주택 건설현장 시찰김정은, 완공 앞둔 화성지구 4단계 주택 건설현장 시찰(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0일 완공단계에 들어선 평양의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했다고 조선중앙TV가 11일 보도했다. 중앙TV는 "살림집(주택) 건설은 현재 총공사량의 99%단계에서 마감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은 야간 살림집 전경. [조선중앙TV 화면] 202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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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김정은, 완공 앞둔 화성지구 4단계 주택 건설현장 시찰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0일 완공단계에 들어선 평양의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했다고 조선중앙TV가 11일 보도했다. 중앙TV는 "살림집(주택) 건설은 현재 총공사량의 99%단계에서 마감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은 야간 살림집 전경. [조선중앙TV 화면] 202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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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어제(10일) 완공 마감 단계인 평양시 '화성지구 4단계' 건설 현장을 찾았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11일) 보도했습니다.
화성지구 4단계는 약 1만 가구의 대규모 주택 단지로, 북한이 2021년 1월 노동당 8차 대회에서 제시한 건설 목표입니다.
북한은 8차 당대회에서 "5년간 평양에 매년 1만 세대씩, 총 5만 세대의 주택을 건설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이후 송신·송화지구, 화성지구 1·2·3단계를 차례로 준공했습니다.
이번에 화성지구 4단계 건설까지 마무리하면 '평양 5만 가구 주택 건설' 목표를 달성하는 셈입니다.
중앙통신은 "화성지구 4단계 1만 세대 살림집 건설은 현재 총공사량의 99% 단계에서 마감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화성지구를 행정구역 기능의 표본으로 건설할 데 대한 당의 결정이 정확히 집행되고 있다"고 만족을 표하며 "2026년도 건설 계획까지 수행되면 화성지구는 도시 행정구역으로서의 정치·경제·문화적 기능을 완벽하게 구현한 수도권에서 가장 발전된 지역으로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수도의 부흥과 건설역사뿐 아니라 건축 분야, 특히 도시형성에서 교과서적인 경험·기준으로서 앞으로 전개될 전국적 판도에서의 건설을 힘있게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당 제9차 대회에 제기할 수도 건설 계획 작성과 관련한 견해를 피력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북한은 9차 당대회에서 '평양 5만 가구 건설'과 같은 평양 개발 계획을 또 제시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김 위원장의 화성지구 4단계 시찰에는 박태성 내각 총리, 리일환 노동당 선전비서 등이 동행했으며, 현장에서 김정관 내각 부총리 등이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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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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