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연합뉴스][연합뉴스]


블랙핑크 제니가 골든디스크어워즈 참석을 위해 대만을 방문할 당시, 공항에서 얼굴을 가린 모습을 두고 대만 누리꾼들 사이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0일 미국 한류 전문 매체 코리아부 등 외신에 따르면, 제니는 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할 때 웃으며 손을 흔드는 등 비교적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는 모자와 선글라스, 코트 등으로 얼굴을 가린 채 빠르게 이동했습니다.

해당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하며 대만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차갑고 성의 없어 보인다”, “해외 팬을 배려하지 않았다”는 반응을 내놨습니다.

반면 팬들은 “공항은 공식적인 팬 소통 공간이 아니다”라며 과도한 비판이라고 맞섰습니다.

"제니가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취재진과 사진작가들 사이에 둘러싸였다"며 "제니가 눈에 띄게 피로해 보였다"는 현장 팬의 증언도 나왔습니다.

제니와 소속사 측은 이번 논란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옷으로 얼굴을 가린 제니[X 캡처][X 캡처]


한편 제니는 이번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아티스트 대상’,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글로벌 임팩트 어워즈 위드 프리즘’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습니다.

특히 제니의 무대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545만 회를 기록하며 출연 아티스트 가운데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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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현(hyeo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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