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성주동 국가산업단지 화재[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오늘(14일) 오전 10시 15분쯤 경남 창원국가산단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직원 53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 약 1시간 40분 만에 큰 불을 잡았습니다.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2개 동이 전소됐고 인접한 공장 3개 동의 외벽이 그을리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화재 당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면서 창원시는 통행 자제를 당부하는 안전 안내문자를 발송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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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ha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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