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 '나쁨'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황사와 국외 미세먼지 유입으로 공기가 탁한 가운데 내일(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충청과 전북에서는 올겨울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됩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이틀 연속(발령 당일은 오후 4시까지 평균) 세제곱미터당 50 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저감조치에 따라 석탄발전소는 출력을 제한하고, 먼지를 배출하는 공공 사업장과 공사장은 조업 시간 단축에 들어갑니다.
또한 행정과 공공기관에서는 차량 2부제가 시행되고 공공 야외 체육 시설은 운영이 중단됩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수도권은 비상저감조치는 내려지지 않았지만 내일(16일)도 공기 질이 나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호흡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미세먼지는 주말 오후부터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면서 차차 해소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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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kimjh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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