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경찰이 전 매니저를 공갈미수와 횡령 혐의로 고소한 개그우먼 박나래 씨를 2차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어제(14일) 오후 8시쯤 박 씨를 불러 6시간여 가량 고소인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9일 첫 조사 이후 한 달 만에 이뤄진 것입니다.

박 씨와 전 매니저 사이의 갈등은 지난해 12월 처음 알려졌습니다.

전 매니저는 박 씨를 상대로 임금 미지급과 직장 내 괴롭힘 등을 주장하며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내고 서울 강남경찰서에 특수 상해 등으로 추가 고소했습니다.

박 씨는 전 매니저의 주장이 사실 무근이라며 공갈 미수 혐의로 맞고소하고, 횡령 혐의도 추가해 고소장을 낸 상태입니다.

전직 매니저는 현재 미국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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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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