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화재 유가족 만난 교황[AFP=연합뉴스 제공][AFP=연합뉴스 제공]


레오 14세 교황은 현지시간 15일 스위스 스키 휴양지 화재 유가족을 만나 위로를 건넸다고 교황청이 밝혔습니다.

교황은 "왜 여러분과 여러분이 사랑하는 이들이 이런 시련을 겪어야 했는지 설명할 수 없다"라며 "오늘 제가 드리는 말씀은 매우 제한적이고 무기력해 보인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신앙은 대체할 수 없는 빛으로 고통스러운 순간을 비추고 우리가 용기 있게 나아가도록 돕는다"라며 "여러분은 다시 기쁨을 찾게 될 것"이라고 위로했습니다.

새해 첫날 스위스 발레주 크랑몽타나의 한 술집에서 큰불이나 40명이 숨지고 116명이 다쳤습니다.

스위스 검찰은 술집 주인 부부를 과실치사상·실화 혐의로 체포하고 수사 중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효인(hijang@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