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자지구를 종전과 재건이 마무리될 때까지 통치할 최고 의사결정기구 '평화이사회'를 만들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이 평화이사회의 이사장이라며 이사진 명단은 곧 발표할 예정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평화이사회는 트럼프 대통령의 가자지구 평화구상에서 2단계 이후 과제의 구체적 실행을 지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9월에 휴전, 비군사화, 재건 등 3단계로 구성된 가자지구 평화구상을 발표했습니다.

평화구상 2단계의 골자는 평화위원회 구성, 과도 통치기구 수립, 국제안정화군 배치, 하마스의 무장해제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또 다른 게시물에서 "가자지구 평화 계획의 다음 단계에 공식적으로 진입했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러면서 "휴전 이후 기록적으로 가자지구에 인도주의 지원을 전했다"며 "그 결과 다음 단계의 여건이 조성됐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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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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