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모욕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서 의원측이 최근 모욕 혐의로 김 최고위원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 최고위원이 지난해 11월 3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동물국회'를 언급하며 한 '서팔계' 발언을 문제 삼았습니다.

앞선 국회 국정감사에서 서 의원이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에게 '꽥꽥이'라고 말하자, 곽 의원이 맞받은 말을 인용한 발언입니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8[연합뉴스 제공]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8[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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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홍(red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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