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게 논란 3년째…이제 끝내야"
"선출 최고위원이 공개 검증해야"
국민의힘 신동욱 최고위원[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민의힘 신동욱 최고위원이 "당원게시판 논란 종식을 위해 최고위에서 공개 검증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가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로 윤리위원회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이후 당내 갈등이 이어지자, 지도부 차원의 검증을 제안한 겁니다.
신 최고위원은 오늘(17일) 자신의 SNS에 "논란이 햇수로 벌써 3년째에 접어들었다"며 "이제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 최고위원은 "재심의 기회를 열었지만 (한 전 대표가) 아직 응하지 않고 있다"며 "이 상태로 의결이 되면 분란이 더 커진다"고 우려했습니다.
일각에서 나온 '전 당원 투표' 방안에 대해서는 "징계를 투표로 결정하는 선례를 만들 수는 없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면서 "마지막 해법으로 선출직 최고위원 전원이 참가하는 공개 검증을 제안한다"며 "이마저도 무산된다면 이 문제는 결국 수사의 영역에서 사실관계가 확정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뒤끝을 남기지 않도록 객관적이고 철저한 검증이 필수적"이라며 "이를 위해 한 전 대표와 가족들의 개인정보 이용 동의도 있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양소리(sound@yna.co.kr)
"선출 최고위원이 공개 검증해야"
국민의힘 신동욱 최고위원[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국민의힘 신동욱 최고위원이 "당원게시판 논란 종식을 위해 최고위에서 공개 검증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가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로 윤리위원회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이후 당내 갈등이 이어지자, 지도부 차원의 검증을 제안한 겁니다.
신 최고위원은 오늘(17일) 자신의 SNS에 "논란이 햇수로 벌써 3년째에 접어들었다"며 "이제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 최고위원은 "재심의 기회를 열었지만 (한 전 대표가) 아직 응하지 않고 있다"며 "이 상태로 의결이 되면 분란이 더 커진다"고 우려했습니다.
일각에서 나온 '전 당원 투표' 방안에 대해서는 "징계를 투표로 결정하는 선례를 만들 수는 없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면서 "마지막 해법으로 선출직 최고위원 전원이 참가하는 공개 검증을 제안한다"며 "이마저도 무산된다면 이 문제는 결국 수사의 영역에서 사실관계가 확정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뒤끝을 남기지 않도록 객관적이고 철저한 검증이 필수적"이라며 "이를 위해 한 전 대표와 가족들의 개인정보 이용 동의도 있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양소리(sound@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1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