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 작년 성장률 1% 넘었나(평택=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2026.1.14 xanadu@yna.co.kr(평택=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2026.1.14 xanadu@yna.co.kr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가 1.9%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IMF는 오늘(현지시간 19일) '1월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전망했는데 이는 작년 10월 내놓은 전망치 대비 0.1% 포인트 상향 조정된 겁니다.
IMF는 작년 7월 이후 한국의 성장률 전망을 지속해서 상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선진국 평균 성장률인 1.8%를 웃도는 수준입니다.
한편,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은 0.2%포인트(p) 상향 조정된 3.3%로 제시했습니다.
IMF는 또 세계경제의 위험이 여전히 하방 요인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주요 하방 요인으로는 ▲ 소수의 인공지능(AI)·첨단기술 기업에 대한 투자 집중 ▲ 여전히 높은 무역 불확실성 및 지정학적 긴장 ▲ 주요국의 높은 부채 수준 등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AI의 생산성·수익성에 대한 기대가 약화될 경우 급격한 자산 가격 조정이 발생하면서 금융 리스크가 전이·확대될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다만 무역 긴장이 지속적으로 완화되고 각국이 AI 도입을 통해 중기 생산성이 향상될 경우 세계경제의 상방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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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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