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의장·사위 쿠슈너 집행위…로이터 "사실상 유엔 대체 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촬영 배재만] 2019.6.30[촬영 배재만] 2019.6.3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자지구 전후 재건을 위해 만든 평화위원회에 각국 정상들의 참여를 요청한 가운데 우리 정부도 초청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교부는 오늘(20일) "미국 측의 초청에 따라 해당 건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미국은 전후 가자지구 통치와 재건을 감독할 최고 의사결정기구 평화위원회 초대 집행위원회 구성을 발표했습니다.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맡았고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등이 이 기구에 참여합니다.
로이터 통신은 60여 국에 초청장이 발송됐다고 전했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평화위원회가 활동 범위를 가자지구에서 전체 분쟁지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며 사실상 유엔을 대체할 의도에서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영빈(jyb21@yna.co.kr)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촬영 배재만] 2019.6.30[촬영 배재만] 2019.6.3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자지구 전후 재건을 위해 만든 평화위원회에 각국 정상들의 참여를 요청한 가운데 우리 정부도 초청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교부는 오늘(20일) "미국 측의 초청에 따라 해당 건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미국은 전후 가자지구 통치와 재건을 감독할 최고 의사결정기구 평화위원회 초대 집행위원회 구성을 발표했습니다.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맡았고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등이 이 기구에 참여합니다.
로이터 통신은 60여 국에 초청장이 발송됐다고 전했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평화위원회가 활동 범위를 가자지구에서 전체 분쟁지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며 사실상 유엔을 대체할 의도에서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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