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잡월드 미래직업관[한국잡월드 제공][한국잡월드 제공]


고용노동부 산하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가 청소년들이 미래 직업 역량을 습득할 수 있는 '미래직업관'을 내일(22일) 정식 개관합니다.

미래직업관에서는 인공지능(AI) 반도체 개발자가 돼 장비 오류 미션을 해결하거나, 양자보안전문가로서 보안시스템 복구 체험을 하는 등 8개 테마로 구성된 17개 구역에서 모두 18가지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방탈출 게임 형식으로 운영되는 2개 구역에서는 인공태양을 가동하거나, 유전자치료제 개발 미션 등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AI 나이 변환 알고리즘을 통해 미래 사원증 속 자기 모습을 확인하거나, AI를 활용해 의사·경찰이 돼 미션을 해결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체험은 1회 1시간씩 하루 5차례 운영되며, 체험 시간 내에 자율적으로 직업을 선택해서 이용하면 됩니다.

이병균 한국잡월드 이사장은 "미래직업관이 수동적인 진로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직접 미래 직업 역할을 수행하면서 자기만의 진로 시야를 확장하고 미래지향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체험존 중 '클린룸' 입구 전경[한국잡월드 제공][한국잡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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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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