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하는 강기정 광주시장[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자료]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추진 방향과 주요 쟁점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한 공론의 장이 오늘 광주 서빛마루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단체장과 지방의원,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1,2부로 나눠진 공청회에서는 행정통합의 취지와 필요성을 담은 홍보 영상 상영에 이어 강기정 광주시장이 그동안의 추진 경과와 핵심 내용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강 시장은 "모든 불이익은 배제하고 국가 지원은 더 특별하게 하겠다는 것이 광주전남 통합의 대원칙"이라며 "연간 5조원에 달하는 재정 및 공공기관 우선 지원, 특별시 지위 부여 등 정부의 전폭적인 재정 지원과 시도민의 염원이 한데 어우러질 때 행정통합은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시는 19일 동구를 시작으로 28일 남구까지 자치구별로 공청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남도도 영암군을 시작으로 22개 시군에서 주민 의견을 들을 계획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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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일(nic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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