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간선도로서 교통단속 나선 경찰[연합뉴스 자료제공][연합뉴스 자료제공]설 연휴 고속도로에서 가장 많이 단속되는 교통법규 위반사항은 '버스전용 차로 위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설 연휴 가장 많은 교통법규 위반사항은 '버스전용 차로 위반'으로 모두 594건의 단속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전띠 미착용'이 234건으로 그 뒤를 이었고, '지정차로 위반'이 169건, '안전운전 의무 위반' 98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추석 연휴 동안의 단속 사항으로는 '안전띠 미착용'이 1,472건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버스전용차로 위반'이 1,289건으로 2위를 차지했고 '지정차로 위반'이 605건, '끼어들기'가 253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설과 추석 연휴 기간 연도별 교통법규 위반 단속 건수는 최근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설 연휴 기간 교통법규 단속 건수는 2021년 649건에서 2022년 342건, 2023년 244건, 2024년 231건, 2025년 213건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추석 연휴는 2021년 1,016건, 2022년 1,013건에서 2023년 1,392건으로 증가했다가 2024년 754건, 2025년 328건 등으로 급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홍서현(hsseo@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