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종가기준 사상최고치(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 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37.56p(0.65%) 오른 5,846.09로 장을 마쳤다. 2026.2.23 jjaeck9@yna.co.kr(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 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37.56p(0.65%) 오른 5,846.09로 장을 마쳤다. 2026.2.23 jjaeck9@yna.co.kr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와 증시 활황에 소비자 경제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2.1로 전월 대비 1.3p 상승했습니다.

CCSI는 현재생활형편·생활형편전망·가계수입전망·소비지출전망·현재경기판단·향후경기전망 6개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지표입니다.

100보다 높으면 소비자들의 체감 경기가 낙관적, 100을 밑돌면 비관적이라는 의미입니다.

한은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와 증시 활황 등의 영향으로 현재 경기 판단이 개선된 점이 지수 상승에 기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현재경기판단CSI(95)는 전월보다 5p 상승했고, 향후경기전망CSI(102)도 4p 올랐습니다.

금리수준전망CSI(105)은 시장금리와 시중은행 대출금리 상승으로 1p 올랐습니다.

1년 뒤 주택가격 수준 전망을 나타내는 주택가격전망CSI(108)은 전달보다 16p 급락했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고와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 등으로 주택가격 하락 기대가 형성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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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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