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반도체 수출 205억달러…2개월 연속 200억달러 돌파 (CG)[연합뉴스TV 제공][연합뉴스TV 제공]


반도체 호조에 생산자물가지수가 다섯달 연속 올랐습니다.

오늘(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월 생산자물가는 전월 대비 0.6% 상승했습니다.

5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인 건데, 전년 동월 대비로는 1.9% 오른 겁니다.

부문별로 보면 농림수산품이 농산물과 축산물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0.7% 올랐습니다.

농산물은 1.4%, 축산물은 0.9% 각각 상승했습니다.

공산품은 1차금속제품과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가격 상승이 두드러졌습니다.

1차금속제품은 3.0%, 반도체를 포함한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는 1.8% 오르며 공산품 전체가 전월 대비 0.6% 상승했습니다.

특히 반도체는 13.6%나 올랐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70.6% 상승했습니다.

전력·가스·수도및폐기물 부문은 산업용도시가스가 2.6% 올랐지만, 폐기물수집운반처리가 3.2% 하락하면서 전월 대비 보합을 기록했습니다.

서비스 부문은 금융및보험서비스와 운송서비스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0.7% 올랐습니다.

금융및보험서비스는 4.7%, 운송서비스는 0.7% 상승했습니다.

에너지는 전월 대비 1.2% 하락한 반면, IT는 1.4% 상승했습니다.

국내공급물가는 중간재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0.3% 올랐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1.0% 상승했습니다.

총산출물가는 공산품과 서비스 가격 상승에 힘입어 전월 대비 1.3% 상승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3.0%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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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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