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 날린 박해민[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WBC 한국 대표팀이 KBO 구단과의 연습경기에서 3연승을 달렸습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늘(24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연습경기에서 6-3으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날 선발로 나선 고영표는 KIA 새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에게 2점 홈런을 맞는 등 1, 2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대표팀은 1-2로 뒤진 2회 말, KIA의 실책과 문보경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3-2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이후 3회 말, 무사 1, 2루에서 박해민이 1타점 2루타를 날렸고, 김주원이 2타점 적시타를 날려 넉 점 차로 도망갔습니다.

이날 박해민은 3타수 3안타 2타점, 김주원도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하며 승리의 주축이 되었습니다.

한편, 경기 초반 흔들렸던 선발 고영표는 3회에는 공 6개로 타자 3명을 돌려세우며 안정감을 되찾았습니다.

뒤이어 등판한 노경은과 김택연, 조병현도 1이닝씩 맡으며 무실점 호투를 보였습니다.

다만, 6회 초 등판한 유영찬은 3루타를 맞으며 1점 실점했습니다.

대표팀은 내일(25일) 하루 휴식일을 갖고 오는 26일에는 첫 패배를 안긴 삼성과 연습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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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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