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청와대가 이재명 정부 출범 뒤 시행한 정부 행사 생중계와 영상 무료 공개가 파급효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와대는 오늘(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재명 정부는 출범 이후 역대 정부 중 최초로 대변인과 기자 간 쌍방향 브리핑을 실시했으며, 브리핑 영상을 저작권 제한 없이 일반 대중과 온라인 유튜버에 무료 공개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 행사와 청와대 회의의 생중계 영상을 무료 공개함으로써 그동안 저작권 사용료를 비롯한 법적 이슈로 인해 공공 콘텐츠 활용이 어려웠던 제약을 극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무회의 생중계와 취임 30일·100일, 외신 기자회견도 생중계로 진행된 바 있다며 이를 무료로 공개함으로써 자유로운 2차 저작물 제작과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지난달 20일 열렸던 육해공 3군 사관학교 통합 임관식의 사례를 들며, KTV 원본 영상 2개에서 297개의 롱폼과 숏폼 영상이 만들어졌고, 총 조회수는 라이브 시청보다 86배 많은 341만 3,418회를 기록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적은 비용으로 고효율의 결과를 증명하는 생중계 확대 정책이 정부 신뢰도를 높이는 긍정적 '나비효과'로 계속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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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형(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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