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거시경제금융회의 모두발언하는 구윤철 부총리(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오른쪽 두번째)이 1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확대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3.19 ksm7976@yna.co.kr(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오른쪽 두번째)이 1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확대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3.19 ksm7976@yna.co.kr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9일 "외환시장에 각별히 경계감을 갖고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원화의 흐름이 펀더멘털과 과도하게 괴리되는 경우 적기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오늘(19일) 오전 서울 은행연합회관에서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어 "국내 금융·외환시장은 중동 상황 발생 이후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채권시장에도 "정부와 한은이 공조해 필요시 긴급 바이백, 국고채 단순매입 등 시장안정 조치를 적기 시행하는 동시에 시장상황에 따라 2분기에도 '채권 발행기관 협의체'를 통해 국고채 등 공적채권 발행량을 유연하게 조정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회의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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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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