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동네한바퀴 인포그래픽[이훈기 의원실 제공][이훈기 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이훈기(인천 남동을) 국회의원이 제22대 국회 개원 직후부터 이어온 민생탐방 활동 '금요일 동네 한 바퀴'가 오늘(3일) 100회째를 맞았습니다. 지난 2024년 6월5일 첫 활동을 시작으로 1년 10개월여 만입니다.

이번 100회 동네 한 바퀴에서는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지역구 11개 동(구월2동, 간석2‧3동, 만수1~6동, 장수서창동, 서창2동)을 모두 찾습니다.

'모든 주민을 만나야 제대로 된 정치를 한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이번 활동은 국회의원이 선거철이나 큰 행사 때만 지역을 찾는다는 인식을 바꾸는 것이 목표였다고 이 의원 측은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매주 금요일 1개 동을 정해 하루 7~8시간 걸으며 민생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이 의원의 활동은 날씨를 가리지 않고 진행됐습니다. 지난해 2월 제32차 활동 당시 이 의원은 간석2동 한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영하 20도 한파에 꼬치를 팔던 청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올해 1월24일에는 눈이 내리자 만수3동 거리를 돌며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점검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소통 행보는 이 의원 의정 활동의 밑거름이 됐습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4월 통신사 해킹사태 떄문에 시끄러웠을 당시 지역구를 돌며 주민들의 불만을 귀에 담았고, 그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으로서 직접 청문회 등에서 송곳 질의를 진행했습니다.

의원실에 따르면 이 의원은 100회 동안 동네 한 바퀴를 돌며 지금까지 100만 보를 걸었습니다. 만난 주민들은 8만여 명, 주민들과 소통한 시간은 700여 시간, 지역구 1개 동당 평균 10.6회를 방문했습니다. 이 의원 지역구에는 구월2동, 간석2·3동, 만수1~6동, 장수서창동, 서창2동 등 11개 동이 있습니다.

이훈기 의원은 "이번 활동으로 정부와 국회가 하는 일에 대해 주민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실시간으로 피부로 느낄 수 있다"며 "동네 한 바퀴는 보람이자 의정활동의 원동력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지역구인 남동을 주민 24만 명을 모두 만나는 그날까지 금요일 동네 한 바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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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영(kwak_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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