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하는 안규백 장관과 고이즈미 방위상(서울=연합뉴스)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30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 해상자위대 총감부에서 열린 한일 국방장관회담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과 악수하고 있다. 2026.1.30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서울=연합뉴스)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30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 해상자위대 총감부에서 열린 한일 국방장관회담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과 악수하고 있다. 2026.1.30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오늘(8일)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과 화상회담을 실시했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양 장관은 회담에서 최근 북한의 방사포와 미사일 발사 동향을 공유하고, 북핵·미사일 위협 억제와 대응을 위해 한미일 안보협력을 긴밀히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특히 북한은 한일 국방장관 화상회담이 진행 중이던 시점인 오후 2시 20분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기도 했는데, 두 장관은 화상회담 도중에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사실을 즉각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 장관은 아울러 최근 중동전쟁을 포함한 엄중한 안보환경 속에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양국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앞으로도 한일 국방교류 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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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재용(paeng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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