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소주병·졸음방지밴드…디지털과 만난 광고
대홍기획이 디지털 기술을 광고에 접목시킨 '이노베이티브&크리에이티브 쇼'를 개최했습니다.
노래하고 말하는 소주병과 졸음이 오면 진동과 소리로 깨워주는 밴드, 앉는 순서에 따라 오케스트라 연주가 나오는 의자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광고 13편이 선을 보였는데요.
대홍기획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사라진 옴니채널 환경에서는, 디지털 기술이 브랜드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디지털 광고 시장 규모는 3조3천6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대홍기획이 디지털 기술을 광고에 접목시킨 '이노베이티브&크리에이티브 쇼'를 개최했습니다.
노래하고 말하는 소주병과 졸음이 오면 진동과 소리로 깨워주는 밴드, 앉는 순서에 따라 오케스트라 연주가 나오는 의자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광고 13편이 선을 보였는데요.
대홍기획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사라진 옴니채널 환경에서는, 디지털 기술이 브랜드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디지털 광고 시장 규모는 3조3천6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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