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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박해진 우표' 나온다…한국배우 최초

문화·연예

연합뉴스TV 중국서 '박해진 우표' 나온다…한국배우 최초
  • 송고시간 2016-04-18 09:29:23
중국서 '박해진 우표' 나온다…한국배우 최초

한류스타 박해진씨의 사진을 활용한 우표가 한국인 최초로 다음달 초 중국 전역에서 출시됩니다.

박해진 우표는 이벤트용이 아닌 한정판에 이어 상시적으로 통용되는 일반 우표로 발행되고, 전화카드도 발매됩니다.

박해진 우표 한정판의 가격은 698위안, 한국돈으로 약 12만원이며 일반 우표의 가격은 80전, 약 140원입니다.

이번 우표 발매는 중국 문화계 대표인물 100명을 선정하는 사업 중 하나로 박해진 씨는 전쯔단 등 중국 톱스타에 이어 다섯 번째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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