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원정 성매매 가담자들 "혐의 모두 인정"

연예인 원정 성매매를 알선하는 과정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연예기획사 관계자들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임 모 씨와 윤 모 씨 등은 유명 연예인 A씨 등이 재력가와 성매매를 하도록 알선한 혐의를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임 씨 등은 함께 기소된 연예기획사 대표 강 모 씨와 이사 박 모 씨가 A씨와 연예인 지망생 B씨에게 성매매를 알선하는 과정에서 도움을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연예기획사를 운영하던 중 투자금을 돌려주지 못해 독촉받게 되자 임 씨에게 "연예인 성매매를 알선해서라도 돈을 갚겠다"며 연예인을 소개해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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