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전 기획관 파면…교육부 직원 "예상했던 결과"

인사혁신처 중앙징계위원회가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의 파면을 의결했다는 소식에 교육부 직원들은 "예상했던 결과"라면서도 부끄럽고 참담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교육부가 다른 어떤 부처보다 도덕성과 신뢰성을 요구받는 부처라는 점에서 이번 일로 공직사회 전체의 신뢰가 추락한 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는 반응입니다.

이런 가운데 문제의 발언이 나온 식사 자리에 동석한 직원이 나 전 기획관과의 대화 내용의 일부를 녹음했고 이를 교육부와 중앙징계위원회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부는 녹취록의 존재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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