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컵 22일 개막…외국인 선수 출전 허용

프로배구 V리그 개막에 앞서 열리는 이번 시즌 컵대회에서는 외국인 선수의 출전이 허용됩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오는 22일 부터 다음달 3일까지 충북 청주에서 열리는 2016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에 외국인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라이아웃 제도를 통해 선발된 외국인 선수와 국내 선수 간 호흡을 점검하는 한편 V리그 개막에 앞서 팬들에게도 미리 인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