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이루는 '감정노동자'…수면장애 6배 높아
전화상담원이나 백화점직원 등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이른바 '감정노동자'들이 화가 난 고객을 많이 상대할수록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세대의대 직업환경의학과 윤진하 교수 연구팀이 근로행태에 따른 수면장애 여부를 비교한 결과 화가 난 고객을 많이 응대한 근로자는 전혀 응대하지 않은 근로자보다 수면장애 위험이 최대 6배까지 높았습니다.
연구팀은 감정노동이 근로자의 개인적인 삶의 영역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어 근무환경에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전화상담원이나 백화점직원 등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이른바 '감정노동자'들이 화가 난 고객을 많이 상대할수록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세대의대 직업환경의학과 윤진하 교수 연구팀이 근로행태에 따른 수면장애 여부를 비교한 결과 화가 난 고객을 많이 응대한 근로자는 전혀 응대하지 않은 근로자보다 수면장애 위험이 최대 6배까지 높았습니다.
연구팀은 감정노동이 근로자의 개인적인 삶의 영역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어 근무환경에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