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3 10: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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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전회사, 이란서 조세포탈 혐의로 벌금 9천억원”

한국의 유명 가전제품 제조회사가 이란의 관세법을 위반하고 세금을 포탈했다는 혐의로 벌금 7억5천만달러, 우리돈 약 9천억원이 부과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란 내 여러 세관을 통해 냉장고, 세탁기, TV 등 가전제품의 부품을 수입하면서 4억500만 달러의 관세를 회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란 가전제품 시장에서 외국산 제품의 점유율은 65%며 이 가운데 삼성전자, LG전자 등 한국 회사가 55%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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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