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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이슈] 헌재 탄핵심판 첫 변론…"대공지정의 자세로 임할 것"

사회

연합뉴스TV [라이브 이슈] 헌재 탄핵심판 첫 변론…"대공지정의 자세로 임할 것"
  • 송고시간 2017-01-04 09:34:08
[라이브 이슈] 헌재 탄핵심판 첫 변론…"대공지정의 자세로 임할 것"

<출연 : 연합뉴스TV 사회부 이소영 기자>

어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차 변론기일이 종료됐습니다.

당사자인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으며 9분만에 끝났는데요.

2차변론은 내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앞으로의 전망 사회부 이소영 기자와 함께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어제 탄핵심판 첫 변론이 이뤄졌습니다. 전국민적 관심을 모았는데 예상보다 빨리 끝났죠?

<질문 2> 박한철 헌재소장이 첫 기일 '대공지정'의 자세로 임하겠다는 말을 했는데요. 무슨 뜻인가요?

<질문 3> 바로 내일로 예정된 2차 변론에서는 어떤 내용을 두고 공방이 벌어질까요?

<질문 4> 10일에는 최순실씨의 증인신문이 이뤄진다고요?

<질문 5> 증인들도 박 대통령처럼 불출석할 수 있는 건가요?

<질문 6> 덴마크 현지에서 체포된 정유라씨도 증인으로 부를 가능성이 있을까요?

<질문 7> 정유라씨 체포 사실, 최순실씨는 알고 있나요?

<질문 8> 정유라씨는 현지 인터뷰에서 '주사 아줌마'가 누군지 알 것 같다고 언급했죠? 관련해 특검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질문 9> 특검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한 조사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죠? 어제도 관련 소환자가 있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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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