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1 22: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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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별별생활체육센터 개소

한국자폐인사랑협회는 오늘(11일) 서울 성동구에 발달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별별생활체육센터를 개소했습니다.

스스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발달장애인들이 일상적인 운동을 습관화 할 수 있게 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게 설립 목표입니다.

김용직 자폐인사랑협회장은 소수의 재능있는 사람들을 위한 엘리트 체육이 아니라 누구나 편안하게 함께 할 수 있는 발달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국내 첫 시도라고 설명했습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주 2회 이상 집 밖에서 운동을 하는 장애인은 17.7%에 불과하고,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체육과 관련해서는 실태조차 파악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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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