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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밀라 요보비치 "한국은 내 스타일"

문화·연예

연합뉴스TV '레지던트 이블' 밀라 요보비치 "한국은 내 스타일"
  • 송고시간 2017-01-13 21:47:12
'레지던트 이블' 밀라 요보비치 "한국은 내 스타일"

할리우드 스타 밀라 요보비치가 '레지던트 이블' 홍보차 한국을 찾았습니다.

이 영화의 감독이자 남편인 폴 앤더슨 감독과 함께 내한한 요보비치는 2002년부터 15년간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대표 액션 배우로 자리했습니다.

자신의 SNS에 태권도를 배우는 딸의 사진을 공개하고, 과거 언론 인터뷰에서 불고기를 좋아한다고 밝혔던 요보비치는 어제 한국에 도착해 인사동 등을 관광했습니다.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오는 25일 국내 개봉하며 배우 이준기가 특별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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