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삼성화재를 제물로 창단후 처음으로 4연승을 달렸습니다.
우리카드는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회국인 선수 파다르가 32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어 삼성화재를 3-1로 눌렀습니다.
2013~2014시즌 창단 한 이후 처음 4연승을 기록한 우리카드는 최근의 상승세로 한국전력을 제치고 순위를 3위까지 끌어올렸습니다.
또 이날 장충체육관에는 이번 시즌 자체 최다인 4천10명의 관중이 경기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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